소금의 효능을 살펴보면, 해독, 염증제거, 신진대사 촉진(노페물 배설), 살균, 향균, 방부, 해열작용, 파괴된 세포의 회복 및 혈압,체중 등 균형유지의 효능이 있다한다. 우리의 생활 안에서 적절한 염분 섭취는 질병예방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소금을 필요한 만큼 먹지 않으면 제독작용을 못해 독이 몸 안에 머물고, 제독 작용을 하는 관련 장기가 약화된다고 한다. 또 소염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염증에 시달리게 되고, 피도 늘 탁한 상태로 있게되고, 이것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옛날에는 아궁이에 장작을 펴서 밥을 짓고, 그 태워진 재(미네랄)를 밭에 뿌려 농사를 짓게 되면, 그 농산물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네랄을 섭취하게 되는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농산물에서 얻어지는 미네랄은 먹을 수가 없게 되었지만, 단 한가지, 바로 천일염을 통해서 우리가 그 소중한 미네랄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바로 하늘이 없는자나 있는자나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내려준 선물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싱겁게 먹어야 한다, 저염식을 해야한다, 짜게 먹으면 병이 생긴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소금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이며,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참 보물임을 알고 감사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긴 장담그기에는 소금을 빼놓을 수 없다. 결혼해서 시어머님은 이미 이 세상에 안계셨지만, 시할머니께서 계셨다. 나는 그분에게 장담그기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그때부터 장담그기를 25년째 하고 있다. 이 고추장,된장,간장담그기야 말고,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대의 무기가 아닐까? 생